2010/12/27 - 거기 자체가 병신들 집합소였는데 그걸 이제 알았네

자주 들러보는 개인 블로그가 있는데, 뭐 하는덴지는 구체적으로 얘기 안할게 워낙 유명한데라.

그런데 간혹 보면 원래 거기 유명해진 이유에 해당하는건 잘 하는데,
가끔 병신같은 견해를 - 알고보면 지와 지 추종자들이 비웃는 거랑 똑같은 병신짓 하면서 -
나불나불대길래 이거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놈이었나 했더니만,

그 사람 서식지 자체가 원래 오물잡탕 병신들 집합소네.

거긴 원래 츤데레 + 파시즘 + 쿨게이 + 다중인격 + 허세 + 눈깔색소협착 정도는 기본이었던거야.
원래 깨끗한 놈도 화장실에서 큰거 오래보다 나오면 똥내 풀풀 나는데
그런데서 지가 왕입네 하고 그리 오래 있으니 - 하긴 원래도 그런 놈이라 거기가 편하겠지만 -
이건 뭐...

간혹 웃기는 글 많아서 가보기는 하는데, 그 카테고리 빼고는 별 볼일도 없고
스스로 자길 비하 - 라고 써놓고는 쿨하게 인정하는 척만 하는 허세지 그것도 - 하면서
어떤 자기에게 정당성 부여를 해대는것, 그래봤자 병신은 병신일뿐이었더라.

올해가 가기전에 그걸 깨닫고 이제는 그런꼴 안봐도 되니 나도 하나 각성은 했나보다.


덧붙여.
그 블로그 쥔장이 까는 애들도 병신이지만, 까는 니도 병신이고
같은 병신이 되려면 차라리 이긴 병신이 되라고는 하는데 넌 그냥 동급 병신에서 끝이구나.

그리고 그 서식지 자체가 인터넷 상의 쿨게이들 집합소. 토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