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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실축에 이딴 일정표 짰다가는 축구협회 공중분해 당할지도. 삼프도리아는 감독이 마짜리에 전력도 약하니까 잉여들로 상대해도 잡긴 할거 같아 다행이지만약 나폴리-밀란 이런 식으로 일정표 나왔으면 진짜 난감할뻔.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 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태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Martin Niemöller(마르틴 니묄러)
http://kin.naver.com/qna/detail.nhn?sid=Uk6L-3JvLCEAACSJDbI&rank=1&d1id=6&pid=RCI7%E2%81%8435Y7uZssuf5aYhsssssstN-389184&docId=181833502&search_sort=0&qb=7Lmc7J6QIOu2iOydvOy5mCDrlYzrrLjsl5A=&dirId=60204§ion=kin&spq=0&enc=utf8&page=1 랑크는 위의 저거. 부디, 제발, 자작이길 빈다. 저 질문이랍시고 얼굴에 철판깔고 올린걸 봐라... 3, 4, 5, 6은 사람으로서 올릴수나 있는 질문이야 저게?
극중 장면이 아니라, 예고편 나와야될 부분에 나왔던 스틸컷이다. 위의 로고도, 아래의 광고도 다 날려버렸다. 꽃미남 기대한 사람들이야 실망하겠지만 어쩌랴. 이게 현실인것을. (캡쳐 원본을 올린거라 클릭하면 커짐. 바탕화면으로 해뒀는데 괜찮은듯.) 4화 최고의 대사도 박민영(김윤희)의 '어우 이선준 상유 제발' 이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