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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1/1/5 - 새해에 안들여다봤더니

Dohwasa 2011. 1. 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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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폭풍 댓글 두 개 있어서 그냥 지웠다.
병신댓글 단 익명의 병신들은 기분나빠하지 마라.
어차피 니들도 익명으로 책임질 생각 전혀없는 댓글을 병신같이 싸지른거니
내 집에 들어온 똥 내가 치웠다고 니들이 기분나쁠일은 없겠지.

1.
제목이 진실을 말해준다 믿는 병신새끼는 꺼져.
포장지에 써져있는대로 내용물이 같고,
제조사에서 카탈로그 스펙 써놓은대로 소리날거라는 착각에 빠져있나본데
그냥 너의 남성우월주의+국수주의로 찌든 병신같은 대가리를
제목이 그러니까 100% 그럴겁니다 라는 병신논리로 포장질 하지마라.


2.
줘도 지랄, 안줘도 지랄이라고?
네네, 뭐 출처가 뭐가 됐든 무슨 의도가 됐든 주기만 하면 감사하라 이건가?
이런 새끼들이 그냥 생각없이 사는 새끼들의 전형이지.


정초부터 뭔 병신 두마리가 와서 익명에 기대 병신짓거리 한건
그냥 액땜이라 생각할거니까 다시 와서 개병신짓은 하지마라.
병신인거는 죄가 아닌데 병신인걸 동네방네 자랑질하고 다니면 그건 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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