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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의 법칙

Dohwasa 2011. 5. 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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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티스토리 포스트 한번 작성해보려했는데, 제목만 입력되고 본문이 안된다.
이건 제목과 상관없는 잡소리.

왜 6개월의 법칙이냐면,
이 법칙은 삼성이 아이패드 잡겠다며 자신있게 내놓은 갤럭시탭에 관한 법칙이다.
아마 이후로도 (갤럭시S는 SKT 충성고객 덕 보고, 사람들 하면 나도나도 하는 한국사람 특성탓)
삼성이 뻘스럽게 자신감 표출하며 내놓는 제품마다 이 법칙이 적용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든다.


미친 가격으로 출시된, 극도의 자신감을 표출하며 내놓은 제품은
6개월 뒤면 3.5요금제(또는 많이 사용하는 요금제) 공짜폰으로 풀릴 것이다.


라고 법칙을 선포하겠다.
뭐 맞음 정말 법칙되는거고 아님 말든가.

보통은 저렇게 고가로 판매한 제품은 재고가 쌓여 쓰레기가 되든말든 가격유지정책을 밀고나가야 하는데,
삼성이란 기업 (보통 대부분의 기업 마인드가 그렇지만) 특유의 '돈 앞에 벌벌떠는' 마인드 때문에
체면이고 뭐고 다 버린 저런 거지같은 작태를 보이는거다.
그런데 이게 이번만 그런것도 아니고 (갤럭시S는 아니었지. 근데 언급하기도 싫어. 뇌는 있나?)
삼성 제품들은 꼭 6개월까지는 아니지만 결국 막판은 대부분 저런 땡처리로 마무리 되곤 한다.
이통사에서 폰을 유통하니까 그런거라고?
그럼 이통사를 조져서라도 못하게 해야하는게 삼성이 해야할일 아닌가?

바보 아닌이상에야 갤럭시탭 처럼 미친 과잉생산짓거리를 두번 반복할만큼 삼성이 무뇌아들은 아니니
이 '6개월의 법칙' 은 그냥 갤럭시탭에서 생긴 일 정도로 치부될 가능성이 높지만,
뭐가 됐든 삼성의 소비자 기만술책과 거기에 넘어가는 무뇌들을 보는 것은 늘상 쓴웃음을 짓게 하는 일이다.
(제품을 요모조모 따져보고 좋아서 산 사람들 말고 - 그건 당신들 소신이니 뭐라 할건 없는거고,
광고와 거짓부렁 기사, 그리고 주변 분위기에 홀라당 속은 것들이 무뇌라는거다.
평소에 사기도 좀 당할걸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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