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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삼성 애니콜 HAPTIC(햅틱) 1,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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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만점) : 5.0
리뷰라고 하기에는 좀 부실한 내용입니다만, 참고로 보세요.
아래는 햅틱 1/2의 스펙 비교표. 세티즌 자료긴 한데, 부정확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둘 다 지상파DMB 지원하거든요.
아래는 햅틱1, 2와 나란히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길이는 햅틱 1이 더 길고, 폭과 두께는 햅틱2가 더 나갑니다.
깜빡하고 뒷면 사진을 안찍었는데,
뒷면 재질은 햅틱2가 좀 아스트랄한 재질입니다.
LG 시크릿폰하고 비슷한 느낌을 주긴 하는데, 훨씬 싼티가 나는게 좀..
내장 메모리를 대폭 늘렸다는 (555는 16GB인가 그렇죠?) 것과 카메라 화소수 증가 외에는 사실 달라진 게 별로 없습니다.
디자인면에서는 햅틱1 출시 전, 해외에서 출시되었다던가 하는 햅틱과 유사해졌고,
햅틱2 나올때 많이 기대했었던 LG 아르고폰 급의 WQGA 해상도 지원 (800 X 480)은
오히려 가로 해상도를 32 깎아먹었네요.
결국 스펙상으로는 기대했던 부분은 나아진게 없고,
위젯 기능만 강화해서 장난감 역할으로만 개선된 폰이 햅틱2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SCH-W380에 적용되었던 삼성 특유의 500만화소 카메라 모듈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햅틱2의 카메라 모듈에서는 많이 개선된 듯 하다는 점이네요.
실내 또는 광량 부족한 곳에서의 미칠듯이 느린 셔터스피드는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조악하나마 플래쉬를 쓰지 않고서는 어두운 곳의 명암 구분이 영 흐리멍텅한건 여전하고요.
(그렇다고 플래쉬 쓰면 또 색다른 왜곡현상이 나타나죠... 그 플래쉬로 그 이상 바라는것도 무리겠지만요)
리뷰라고 하기에는 좀 부실한 내용입니다만, 참고로 보세요.
아래는 햅틱 1/2의 스펙 비교표. 세티즌 자료긴 한데, 부정확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둘 다 지상파DMB 지원하거든요.
모델명 | SCH-W420 | SCH-W550 |
통신사 | SKT | SKT |
제조사 | 애니콜 | 애니콜 |
출시일 | 2008-04-03 | 2008-09-23 |
출고가 | 744,700 | 799,700 |
MP3 | 유 | 유 |
멀티테스킹 | 유 | 유 |
음장모드(EQ) | 유 | X |
외장 메모리 | Micro SD | Micro SD |
DMB 서비스 | 지상파 | 지상파 |
길안내서비스 | X | X |
블루투스 | v2.0 | v2.0 |
모바일 뱅킹 | M-Bank | M-Bank |
내장 GPS | X | X |
화상 통화 | Live3G | Live3G |
June/Fimm | June | June |
형태 | 바 | 바 |
통신규격 | W-CDMA | W-CDMA |
카메라 지원 | 내장 | 내장 |
카메라 화소수 | 200만 | 500만 |
카메라 모듈 | CMOS | CMOS |
제품 크기(표준) | 55X12.4X115(mm) | 57X12.9X112(mm) |
무게(표준) | 108(g) | 125(g) |
대기 시간(표준) | 210~340(H) | 약 365~575(H) |
연속 통화(표준) | 255(H) | 약 260(H) |
배터리(표준) | 1000(mAH) | 1300(mAH) |
주 LCD 크기 | 240X432 | 240X400 |
주 LCD 해상도 | WQVGA | WQVGA |
보조 LCD 색상 | X | X |
보조 LCD 타입 | X | X |
한글 입력방식 | 천지인 | 천지인 |
화음수 | 64화음 | 64화음 |
3D 게임 | X | X |
와이브로 | X | X |
PC 캠(화상캠) | 유 | X |
동영상 촬영 | 유 | 유 |
적외선 통신 | X | X |
GVM/멀티팩 | 유 | X |
TV OUT | X | X |
공중파 서비스 | X | X |
Pict Bridge | X | X |
풀브라우징 | 유 | 유 |
USIM | 유 | 유 |
T-Money | 유 | 유 |
아래는 햅틱1, 2와 나란히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길이는 햅틱 1이 더 길고, 폭과 두께는 햅틱2가 더 나갑니다.
깜빡하고 뒷면 사진을 안찍었는데,
뒷면 재질은 햅틱2가 좀 아스트랄한 재질입니다.
LG 시크릿폰하고 비슷한 느낌을 주긴 하는데, 훨씬 싼티가 나는게 좀..
내장 메모리를 대폭 늘렸다는 (555는 16GB인가 그렇죠?) 것과 카메라 화소수 증가 외에는 사실 달라진 게 별로 없습니다.
디자인면에서는 햅틱1 출시 전, 해외에서 출시되었다던가 하는 햅틱과 유사해졌고,
햅틱2 나올때 많이 기대했었던 LG 아르고폰 급의 WQGA 해상도 지원 (800 X 480)은
오히려 가로 해상도를 32 깎아먹었네요.
결국 스펙상으로는 기대했던 부분은 나아진게 없고,
위젯 기능만 강화해서 장난감 역할으로만 개선된 폰이 햅틱2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SCH-W380에 적용되었던 삼성 특유의 500만화소 카메라 모듈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햅틱2의 카메라 모듈에서는 많이 개선된 듯 하다는 점이네요.
실내 또는 광량 부족한 곳에서의 미칠듯이 느린 셔터스피드는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조악하나마 플래쉬를 쓰지 않고서는 어두운 곳의 명암 구분이 영 흐리멍텅한건 여전하고요.
(그렇다고 플래쉬 쓰면 또 색다른 왜곡현상이 나타나죠... 그 플래쉬로 그 이상 바라는것도 무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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