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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정치

지만원, 꼬우면 니네도 만들어보든가

Dohwasa 2008. 11. 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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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링크걸고 자시고 할것도 없고.

이 할배 난 아직도 구속수감되어있는줄 알았더니,
어느새 사회에 풀려나온거야? 나온거 알게 된게 이런 노망짓거리때문이네 또.

아 그래요? 좌익의 얼굴이라, 빨갱이의 얼굴이라 씁쓸하세요?

그럼 니네 일당들도 한번 만들어보든가.
8억 5천 별거 아니잖아 니들끼리 모금하면? 그걸로 선행천사 하나 만들어보라고.

난 도대체가 니들 족속들이 뭔가 봉사를 했다든지, 사회에 공헌을 했다든지
그런 얘기를 도대체가 들어볼 수 없다는게 (들리기나 할까)
신기해... 아주 신기해...

씁쓸하다느니 하는 개솔하지말고 니들끼리 모금해서 어거지로라도 만들어보라고.
기껏 씨부린다는게 신윤복을 끌어들인 음모론? 사회에 저항? GIRAL을 하세요~
뭐하러 일개 화가 (그나마도 조선시대엔 대접도 못받던) 신윤복을 끌어다 쓸까 그런 음모론 조성에?
조선시대에 그거보다 훨씬 파급력 대단했던 인물들 쌔고쌨구만.
(이 노망난 할배 씨부린대로면 차라리 '충무공은 죽지 않았다' 픽션을 쓰는게 더 괜찮겠는걸?)

난 니 과거행적을 보다보면, 니들 부류도 좀 나눠야될것 같더라고.


지만원, 박찬성, 신혜식 + 김동길 :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때 한자리 시켜준다면 덥썩 물었을 놈들
조갑제 : 시켜줘도 안물거 같은 놈

위에는 기회주의자고, 아래는 뼛속까지 회생불능자고. 어때, 좀 찔리지않나?





예능계의 새로운 캐릭터가 되고 싶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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