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iding
욕쟁이할머니, 그런데 말이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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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mpas.com/show.tsp/20081211n01415
기사가 이미 중앙찌라시 기사라서 가치가 없긴 하지만,
참... 이 할머니 보면 '모르는게 죄' 라는 생각이 든다.
아는 분 네이트온 대화명이 얼마전에
"무식은 신의 저주이며 지식은 하늘에 이르는 날개다 - 셰익스피어" 였는데,
이 상황에 너무 잘 맞는 명언이네.
빈 곳간을 넘겨줬다고?
사상 최대로 채워서 넘겨줬더니 저 짓을 하는게
할머니랑 부둥켜안고 거짓부렁 치던 그 또라입니다요.
아는게 병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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