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관리 규정에 대한 질문

이번엔 질문 정확하게 읽고 잘 이해하신 다음, 여러번 메일 주고받는 일 없도록 합시다.

1.
최종 확인차 질문합니다.
현재 '음란물 게시 규정 위반' <- 이나마도 첫 회에 정확하게 똑바로 알려줬으면 2회째 위반 안했겠죠.
으로 2회 게시물 제한조치 받은 상태입니다.
이 후 어떤 사유든 간에 1회 더 게시물 제한조치 받으면 티스토리 블로그 접어야 합니까?
당신들의 접근제한조치는 제한조치 기간이 아예 없다고 했거든요. 영~원히 접어라 이얘기던데.

2.
현재 티스토리 서비스는 다음 메일 아이디를 통해 접속하고 있습니다.
만약, 다른 초대장을 받아 다음 메일 아이디가 아닌 티스토리에 직접 계정을 만든다면
(다른 계정을 생성한단 말이겠죠)
이 경우에도 원래 사용하고 있던 블로그의 게시물 제한 조치 2회가 그대로 적용됩니까?
현재 bbeater.tistory.com 에 2회 제한 조치가 되었는데,
새로 생성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1회 제한 더 받으면 양쪽 다 영~원한 접근제한 조치 처리 되는겁니까?

3.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현재 2회의 게시 제한조치를 받았습니다 (이유야 잘 아실테고요)
만약 다음 블로그를 (blog.daum.net) 개설할 경우에도 이 제한조치가 승계됩니까?
서비스를 다음에서 티스토리/다음 블로그 모두 하고 있으니까 확인 부탁드립니다.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2회 제한조치되었고, 이후 티스토리가 아닌 다음 블로그에서 어떤 사유로든 간에
1회 더 제한조치를 받으면 티스토리/다음 블로그 모두 접근제한 들어갑니까?

4.
이건 건의사항입니다.
접근제한 조치 규정이 너무 과한것 같아 건의합니다.
한나라당에서 입법 시도중인 삼진아웃제도도 6개월간의 아웃인데,
티스토리는 뭘 얼마나 제대로 일을 하고 있으신지 영원한 접근제한 조치라니, 헛웃음만 나옵니다.
예전에 권리침해 신고로 게시 중단처리 했던 게시물 복구도 제때 안하는 당신들이
이런 규제나 처벌은 참 칼같이, 정나미떨어지게 잘도 하시는게 어이없어서 말이죠.
접근제한 조치, 블로거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 명령이라는거 생각은 해보고 규정화 시킨겁니까?

이와 같은 내용의 질문을 티스토리 고객센터(다음 고객센터에 던졌습니다)
답변 오는대로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