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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2009/1/12 - 2009년 첫 공개 일기
지만, 한 주 시작하자마자 이건 뭐 짖어대는 개들이 이리 많아? 조영남 / 지만원 아주 세트로 짖어대고, 쥐새끼는 주마다 찍찍대는건 여전. 게다가 주말에 이젠 엔간해서 안보려던거 볼거 없어 봤다가 후회하고. 오늘은 포스팅할거 많아서 그건 좋네.
Diary
2009. 1. 12. 10:23
강만수, 원없이 돈 써서 속이 다 시원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12300416&top20=1 웬만하면 조중동 링크 안걸려고 했는데, 제대로 발언 써놓은데가 여기뿐이라 할 수 없이 링크.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 = 출입기자단과 송년회 했는데 한 분이 18년 기자생활을 했는데 지난 17년간 쓴 것보다 많이 썼다고 할 정도로 올해 일이 많았다. 과거 왕조시대 호조판서를 포함해 역대 재무책임자로서 가장 돈을 많이 써 본 사람에 속할 것이다. 원 없이 돈을 써본 한해였다. 이 미친놈은 도대체 지가 하는 말이 말인지 개소린지 구분은 하고 씨부리는거냐. 니네 두목도 치매환자인거는 알지만 (한 연설에서 지가 앞에 한 말을 뒤에 뒤집으니 치매지) 너는 정신병이 아닌가 꼭 검사 받아라... 건강검진때 정신병도 검사해..
Others/경제
2008. 12. 30.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