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ng, My Favorite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 빈 필하모니커 오늘 날씨가 유난히 더위를 타는 저에게는... 땀날정도로 따뜻하더군요. 이제 완연한 봄이다 싶어, 그동안 아껴뒀던 이 곡을 포스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