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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2013/7/15 - 호구잡히면서까지 결혼하고 싶었을까
이 전에 Diary 항목에 적은것도 누군가의 뒷담화인데, 오늘도 그렇다. 사실 둘만한데도 없고 (뒷담화 커테고리 따로 만들까?) 해서 그렇긴 한데, 오늘은 모 게임회사 창업멤버였던 그 누군가의 얘기를 하겠다. 솔직히 이 사람은 내 인생의 잊지못할 3대 개새끼 중 하나였었는데, 한 개새끼가 더 추가되는 바람에 지금은 5대 씨발놈 중 하나로 분류하고 있다. 뭔가 해꼬지를 했냐하면 또 그랬던것까진 아닌데 (표적이 된 적은 없었던거 같음) 지 이득을 위해서 이사람 저사람 다 엿먹이고 물먹이기도 하고 책에서 처세술과 인생관계를 배워 여러사람 모략으로 병신만드는 등, 전형적인 모리배 새끼다. 아, 맞네. "모리배" 표적이 된 적이 없다보니 (사실 내가 몰랐을수도 있지. 워낙 뒤에서 까내리는데 천부적이라) 개인적으로..
Diary
2013. 7. 15.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