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포스트할 목록에는 올려뒀었던 프랭크 시내트라의 'The Lady is a Tramp' 입니다. 자꾸 다른 곡이 우선순위로 치고 올라오곤 해서 계속 밀렸는데, 이제서야 포스팅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