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으니까 상당히 좋기에 올려봅니다. Vanessa Mae의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입니다. 원곡은 다들 아시는거겠지만, J.S.Bach의 곡이죠. 뭐 거의 그대로입니다. 단지 연주하는 악기가 오르간에서 전자바이올린으로 바뀌었다는 것. (그리고 템포가 좀 다르다는 것 정도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