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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 독일 레퀴엠 중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Posting, My Favorite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 빈 악우협회 / 빈 필하모니커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중 2번 곡, 'Denn alles Friesch, es ist wie Gras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입니다. 기존의 정해진 가사를 가진 레퀴엠과는 달리 브람스가 직접 성경에서 공감하는 부분을 발췌하여 텍스트로 쓴 곡입니다. 오늘도... 그분께 바치는 포스트입니다. 아래 가사는 고클래식 mahler1 님께서 올리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Denn alles Fleisch, es ist wie Gras und alle Herrlichkeit des Menschen wie des Grases Blumen. Das Gras ist verdorret und die Blume ..
Classical/종교음악
2009. 5. 27.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