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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ㅇㅅㅇ은 야후와 무슨 관계일까
ㅇㅅㅇ,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은 인물이라는 전제를 깐다. 전무후무한 리뷰 0점을 매기게 만든 '내맘대로 느낀대로 일본이야기' 만 봐도 이 사람 정신세계는 내가 접근해서는 아니될 곳이로구나 라는 확신을 가졌다. 한때는 조이라이드를 보면서 울컥도 했지만, 어차피 포기한 인생인데 안보면 그만이지 싶어서 그 뒤로는 관심을 끊었다. 그런데 잊어먹을만 하면 사고를 하나씩 치면서 관심끌어달라는거는 어떻게 해야하나. 1. 내맘대로 느낀대로 일본이야기 라고 쓰고 얼치기 수준의 자칭 일본전문가(살지도 않으신 분께서 거참) 의 일본 찬양기다. 일본을 아는데 그다지 도움은 되지 않고 많이 알고 싶은척 하고 싶으면 참고는 된다. 저렇게 아는척 했다가는 정말 전문가들한테는 비웃음을 사겠구나 정도의 참고. 비교 형식까지는 좋은데..
Others/기타
2010. 1. 19.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