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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 : 바리톤 - 제라르 수제 / 피아노 - 자클린 본네 My Favorite : 테너 - 프리츠 분덜리히 / 피아노 - 후베르트 기젠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의 첫번째 곡 'Im wunderschonen Monat mai (아름다운 5월에)' 입니다. 5월 1일을 맞아 올려봅니다. 아름다운 5월이 되길 바라면서요.
Posting : 바리톤 - 제라르 수제 / 피아노 - 자클린 본네 My Favorite : 테너 - 프리츠 분덜리히 / 피아노 - 후베르트 기젠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7번곡, 'Ich grolle nicht (나는 울지 않으리)' 입니다.
Posting : 바리톤 - 제라르 수제 / 피아노 - 자클린 본네 My Favorite : 테너 - 프리츠 분덜리히 / 피아노 - 후베르트 기젠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중 9번곡, 'Das is en Floten und Geigen (저것은 플루트와 바이올린)' 입니다.
Posting : 바리톤 - 제라르 수제 / 피아노 - 자클린 본네 My Favorite : 테너 - 프리츠 분덜리히 / 피아노 - 후베르트 기젠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중 8번곡, 'Und wussten's die Blumen, die Kleinen (만일 예쁜 꽃이 안다면)' 입니다. 대표적인 명연으로는 바리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가 부른 것을 많이 치곤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보다는 하이톤인 테너가 부른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프리츠 분덜리히가 부른 녹음에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원문 가사와 해석입니다. Und wussten's die Blumen, die Kleinen Und wußten's die Blumen, die kleinen, Wie tief verwundet m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