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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1. 개통령 - 황천길닷컴 정말 고인드립... 잡스가 갤럭시라고 집어던지는데서 빵터졌다. 순간웃음폭발로는 최고. 이전 시즌2 땐 보면서도 노인비하 요소가 없지않아서 걱정됐었는데 차라리 지금 포맷이 더 낫다. 덧붙여 박휘순은 윌아이엠으로 개파르타보다 훨씬 득본듯 ㅋㅋㅋ 3. 라이또 - 게임 폐인 전형화된 패턴에 알바생 살짝 투입. 이용진은 점점 분장이 독해지고 있으나 그다지. 그러나 이용진은 헤픈달과 찐찌버거를 향한 분노의 투척으로 오늘 베스트였음 ㅋㅋ 3. 진나이 토모노리 - 프로포즈 뭐... 늘 같은 패턴인데도 아이디어는 꽤나 빛났다. 점점 완성도 높은 패턴화 되고 있는건가? 한국말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다 싶긴 한데... 케잌만 날아갈때 빵터짐. 4. 졸탄 - 싸움의 기술 졸탄은 포맷 바꾸길 잘했다...
1. 연예인 트위터/미투데이 팔로우, 싸이월드 리스트업을 해 둔다. (잘나가는 아이돌일수록 필수) 2. 출근하면 (또는 그 외의 상황에서도) 트위터/싸이월드 순례를 한다. 3. 셀카 또는 기타 신변잡기류 글이 올라오면 기사화 할 준비를 한다. 4. 늘상 쓰는 템플릿 준비 후 소스 탐색에 들어간다. (~해서 화제다. ~공개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다. 순의 템플릿) 5. 댓글 중 쓸만한 것이 없으면 다중인격신공을 발휘, 창작해낸다. (아예 댓글 안보고 창작하기도 한다.) 6. 그걸 기사랍시고 올린다. 월급 얼마받는지는 몰라도 정말 대한민국에서 각종의원/고위공무원 다음으로 가장 날로 쳐드시는 직종이 니들인거는 맞을듯.
사진을 적나라하게 게재하면 누군지 너무 뻔하고 (물론 저 정도만, 그리고 이후 내용만 봐도 짐작이야 충분히 하시겠지만) 해서 실명 언급도 안하고 사진도 블러처리해서 올렸다. 그리고 적나라하게 올리는건 이 후 쓸 내용과도 어울리지 않기도 하고. 사진 속의 그 누군가도 그렇고,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인물 또는 연예인들이 많다. 그리고 그때문에 이런저런 구설수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일단 구체적인 예와 상황을 말은 해야겠기에 위 이미지 속의 인물로 짐작할 수 있는 그 사람의 상황을 한번 돌이켜보자. 위의 사람은 모 가수(인기가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와 그 아버지(이 분은 인기가수지만)와 자신의 사적인 관계를 폭로하여 대단한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 직업이 준연예인이긴 하지만 연예인 범위보다는 이슈 인물로 보는것..
결과적으로는 이 글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킬수도 있겠지만, 2PM의 팬도 아니고, 박재범의 팬도 아니지만 한때 예능에 나왔던걸 즐겨봤었기에 (사실 남자그룹은 그냥 노래가 들을만하면 들어주는 정도) 이번 사태에 대해서 한마디 그냥 끄적여 봅니다. 이걸로 2PM 팬클럽 (핫티스트죠 아마?) 이 몰려와서 뭐라 한들, JYPE (이렇게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옹호하시는 분들이 뭐라 한들, 원래 제 방식대로 대응하겠습니다만. (그냥 대충 묻혀 넘어가주면 좋겠습니다만. 시끄러운거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JYPE의 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거의 제 3자라고 보셔도 무방한 제가 보기에는 몇가지 목적을 가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뭔가를 노리고 한 간담회란건 누구나 다 아는거지만요. 표면적으로는 박재범 영구제명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