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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2MB, 청력검사부터 받아봐
내가 이런저런 이유로 싫어라하는 Sibangsae (SBS) 는 1월 말 2MB 따위를 방송출연시켜 얼굴에 금칠(이라고 쓰고는 똥칠 이렇고 읽는다) 쇼를 시켰다. 일단, 제목부터 얘길 하자면 다 보고 나서의 결론은 딱 하나, "저 노친네 귀가 먹지 않았나" 하는거. 아니면 청와대 PC에는 수구꼴통언론 접속만 가능하게 해놨던가. 최소 웹서핑은 할 줄 알테니까. 일단 그 노친네 귀에다 3M 이어플러그라도 꽂고 방송한거 같아서 답답해서 제목을 저렇게 썼다. 뭐... 친구인 똥물 강만수옹하고 씨부리는 꼬라지마저 닮아서 (그래서 유유상종 이라는 말이 있는거겠지) '오해', '잘 될거임', '믿어주셈' 이 타령은 여전했고, 블라블라 한 내용을 하나하나 씹어줄테다. (순서는 무순) 마지막에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말인..
Others/정치
2009. 2. 1.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