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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 : 조지 셀 지휘 /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My Favorite : 프리츠 라이너 /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드보르자크의 사육제 서곡입니다.
Posting, My Favorite : 프리츠 라이너 지휘 /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의 1악장 Adagio-Allegro molto 입니다. 드보르자크의 대표작을 꼽는다면 항상 첫번째로 꼽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Posting, My Favorite : 프리츠 라이너 지휘 /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버의 '무도에의 권유' 입니다. 영어제목 그대로 직역을 하다보니 '무도회에의 초대' 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곡의 해석은 춤을 권유하는 내용이다보니, '무도에의 권유' 가 맞는 한글 해석이겠죠.
Posting, My Favorite : 프리츠 라이너 지휘 /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의 3악장 Scherzo, Molto vivace 입니다. 이 교향곡은 전 악장이 모두 인지도 높은 곡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전에 포스팅했었던 4악장이 유명하지만, 나머지 1,2,3악장도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악장들입니다. 뭐... 제대로 들으려면 1악장부터 차분히 들어줘야겠지만, 전 클래식 마니아 중에서도 상당히 겉핥기 수준인지라 이렇게 제멋대로 듣고 있습니다.
Posting : 피아노 - 윌리엄 카펠 / 프리츠 라이너 지휘 /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My Favorite : 피아노 - 니콜라이 에프로프 / 블라디미르 스테파노프 지휘 / 불가리아 방송교향악단 오늘도 베바 뒤늦게 보고 포스팅합니다 -_- (이미 낚였...) 음... 11화때 잘못들은게 아니었나보네요. 결국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변경이라. 강마에가 말한 독주자에게 뭍어가기에는 황제보다는 이게 더 좋을겁니다. 오늘도 작건/정희연의 친척들 병맛은 여전한지라, 앞으로는 작건 지휘씬만큼은 패스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정신건강에 안좋네요. 그나마 강마에한테 굽신~ 해서 그부분은 안미워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정희연씨 꿍시렁도 영 보기 짜증이고요. (나, 정희연이야 이때의 기백은 어디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