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iding
2025/8/6 - 월급받고 할일이 어지간히도 없는 쪼잔한 회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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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게 임시조치 당한건 아니고 댓글을 달았더니 그 댓글 달았던 글이 임시조치 당한 건이다.
내가 달았던 댓글은 " 쪼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월급루팡하기가 심심했나 진짜 노력..." 여기까지만 보이는데, 이 댓글을 달았던 글이 임시조치 되어서 댓글 내용이 저기까지 밖에 안보인다. 내 작성댓글 목록에 나온게 저렇다는거다.
기억이 맞다면 현재 점유율 1위인걸로 알고 있는 모 공룡쇼핑몰 관련 얘기였는데, 그 글 내용도 할짓도 없어서 열심히도 임시조치하고 다닌다 뭐 그런내용이었을거다. 그래서 나도 사무실에서 월루하기가 심심해서 저러나보다 댓글을 달았던거고. 그러고보면 개인적으로는 임시조치로 기억이 나는건 어제도 "빤목"에 긁혀서 평소 언행생활 곧바로 튀어나오던 어떤 싸이비, 요즘엔 해외에 까지 역병전파 중인것도 모자라 불교한테까지 시비걸고 있다는 국내 최대규모 싸이비, 어떤 라면회사, 조단위의 거금 지출도 감수하는 어떤 사랑꾼 회장님까지 꽤나 다양하게 있는데...
그런데 임시조치가 되려 "나 긁혔어" 라고 티내는 거고 오히려 더 불타오르게 만든다는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꿩이 고개만 쳐박는 것처럼 지금만 넘기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지들 대가리가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오지만 않으면 된다 싶어서 저러는건지. 나도 회사생활을 10년은 넘게 했던 입장에서는 아마도 후자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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