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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https://www.youtube.com/watch?v=OaFwK5yqDas 나름 팝을 열심히 들었던 시기 초반의 곡이긴 한데 정작 U2를 아주 좋아했다거나 그런건 아니었다. 마이클 잭슨이나 건즈 앤 로지즈, 본 조비에 비하면 당시의 나에게는 쉽지 않은 장르였을지도. 이 So Cruel이 수록되어 있던 Achtung Baby는 내가 U2를 처음으로 접했던 앨범인데 자발적으로 구입했던 건 아니고 나보다 앞서 팝을 듣고 있던 친구가 생일선물로 줬던 앨범이다. 싱글 발매됐던 곡은 아니지만 난 이 앨범에서 So Cruel을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가끔 찾아듣는 U2의 곡이라면 이 곡을 첫번째로 꼽는다. 10몇년전에도 So Cruel은 이 카테고리에 포스트로 올린 적은 있었는데 그때는 Achtung Baby를 ..

https://www.youtube.com/watch?v=-DlMoJ2V6uk 1주일 지난 얘기지만 11월 3일 퀸시 존스 옹이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 날 올렸어야할 포스팅이지만 뒤늦게나마 퀸시 존스 옹이 마이클 잭슨과 같이 했던 마지막 앨범, Bad의 타이틀 곡을 포스팅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2GH0K1_SnUM 예전에 어디선가 전문가/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이어폰/헤드폰 테스트용 곡이라고 올라왔던 외국 기사를 통해 알게 된 곡이다. 딱히 남녀 보컬 테스트용 곡을 정해두고 그러지는 않는데 foobar2000의 플레이리스트 중 테스트용 곡들을 모아두는 리스트에 꼭 넣는 곡 중 하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5UUGFRn4hpY 척 맨지오니는 Feel So Good을 들려주면 대부분 안다고 하겠지만 내 경우엔 전부터 이름만 알고 있었지 잘 모르다가 우연한 기회에 이 Peggy Hill을 듣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그것도 척 맨지오니의 앨범이 아닌 체스키 30주년 컬렉션을 듣다가. 지금도 이어폰/헤드폰 테스트용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두고 가끔 듣다보면 참 좋은 곡이다. 그러고보면 컴필레이션 앨범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지금처럼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제공되는 큐레이션 서비스가 없던 시대에는 라디오 외에 컴필레이션 앨범도 음악 듣는 폭을 조금이나마 넓혀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FLNcgTbe7ug 조커 : 폴리 아 되를 보고 나면 유난히 기억에 남는 곡이 하나 있는데 "성자들이 행진할때" 라는 곡이다. 영화 도중 여러 번 나오는 곡이기도 하고. 원곡은 미국 가스펠인 "성자들이 행진할때(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로 원래 곡조도 익숙하지만 손흥민 출전 경기를 보다보면 토트넘 응원가로도 곡조가 많이 익숙한 곡이다. 그러고보니 재즈로도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 루이 암스트롱이 1938년에 발표했던 곡이기도 하다. 유튜브에는 이 곡이 조커 : 폴리 아 되 OST로 되어 있는데 음원 사이트에 올라온 OST에는 정작 없어서 이건 뭐지 하고 찾다보니 레이디 가가가 낸 "Harlequin"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