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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취미 관련 물건을 구매하는데 방지턱 얘길 한다면, 현재로서는 헤드파이로 한정되어 있다. 다른건 취미가 있다해도 수집벽이라든가 기변증 같은게 있지는 않다보니 키보드를 몇개씩 산다든가, 디지털 카메라를 몇개씩 산다든가 그러지는 않을거라 굳이 이런 방지턱 관련 글을 쓸 일도 없고. 어쨌든 취미 관련 물건을 구매시에 구매 결정까지 이르는 사고의 흐름은 대충 이런 식인데, 1. 구매 의욕이 드는 물건이 생긴다. 2. 통장 잔고를 확인한다 (빚내서 할 생각은 없다. 아주 드물게 할부의 힘을 빌릴때가 있긴 하다.)3. 무선 또는 배터리가 있는 기기는 1차 방지턱에 걸린다. (배터리와 기기 수명이 동일해서 늘어나면 곤란하다)4. 구매 방지턱이 생긴 브랜드인지 생각해본다. (오늘 쓸 얘기는 이 부분이다)5. 같이 오래..
작가가 누구인지 확인 안하고 보다가 2편쯤에 확인해보니 역시나 김은숙. 익숙한 맛이 나더라. 나쁘다는 얘긴 아니다. 다는 아니지만 김은숙 작가 작품 대충 반절 정도는 봤던거 같긴 하고 대부분 괜찮게 봤었다. 그런것 치고는 영상 카데고리 리뷰는 쓴게 없지만. 길게 쓸것까지는 없고, 1. 수지는 예쁘다 / 근데 연기는 전지현(나쁜건 아닌데) 2. 김우빈 연기가 더 낫긴 하다 / 근데 뭔가 애매해 3. 안은진은 고생했다 4. 조연중엔 고규필이 제일 기억이 남는다 5. 김은숙 작가 작품 중에서는 범작 6. 슬슬 질리는 느낌 체력이슈 등이 겹쳐서 한방에 몰아서는 못보고, 3일에 걸쳐 끊어서 봤는데 미스터 선샤인이나 도깨비, 더 글로리, 신사의 품격 대비 몰입도가 좀 떨어지긴 한다. 그래도 엔딩 해피한..
OLED 패널과 고해상도 맛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기 위해서 구입했었던 아이뮤즈 K13 OLED다. 세일기간을 애매하게 놓치고 구입해서 그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지는 못했고, 얼마 쓰지 않고 처분했음에도 인기가 그리 있던 모델은 아니라서 처분 기간이나 감가도 꽤 먹었기에 수업료만 15만원 가까이 치렀던 태블릿이다. 지금도 조카 유튜브 머신으로 잘 굴리고 있는 같은 회사의 K10 Plus와의 크기 비교샷이다. 뒷면끼리도 비교샷. K10 Plus와의 화질 차이 비교샷. 왼쪽이 K13 OLED, 오른쪽이 K10 Plus다. 화질면에서만큼은 좋았다. 그럼 이제부터, 이 제품이 인기가 없을만한 이유를 개인적인 감상과 더불어 적어보겠다. 1) 대안이 있다. 레노보 샤오신 패드라는 대안이 존재한다. ..
어차피 내 블로그에 쓰는 글이고 늘 내 느낌을 적어온거라 구차하게 이런 말로 시작하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을 적는 것이니 특정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사람들이 보고 굳이 열받아하지 말라고 적어둔다. 아예 시작부터 결론을 적자면, 개인적으로는 갤럭시의 하드웨어적인 완성도 느낌, 특히 처음 봤을때 더 좋았다는게 결론이다. (스마트폰 한정) 태블릿으로 가면 얘기가 좀 달라질수도 있는데, 아직 삼성 갤럭시탭을 써보지 못해서 하드웨어 느낌을 얘기할게 없다. 아이패드라면 미니도 2개, 일반 사이즈 2개를 써봤었는데 묘하게 패드에 비해 폰 완성도가 그다지라는 느낌이 강하다. 심지어 세대상으로는 패드가 폰보다 훨씬 전 세대였음에도. 이 갤럭시S22 울트라는 2022년 2월에 공개된 제품이지만 ..
개인적으로 착한 소비자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그렇다고 호구나 진상은 아니라는 생각은 한다. 어쨌든 오래 살다보니 소비자원(예전엔 소비자보호원이었지)과 관련된 일이 두 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실제 소비자원 직원분들의의 도움으로 잘 처리가 됐고, 하나는 소비자원 민원 접수 이전에 잘 마무리 된 건이다. 1. 취소규정은 내맘대로 - 제주도 키즈펜션 시기는 대략 코로나 유행이 닥치기 직전, 동생과 동생네 애들, 어머니 그리고 나까지 총 어른 셋 아이 둘의 제주도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을때였다. 이때는 숙박을 이동하는 지역에 따라 개별 예약을 하려고 했었는데 예를 들면 서귀포 쪽 일정이면 서귀포 근방 숙소 이런식으로 예약을 하다보니 2일차 쯤에 키즈펜션을 1박 예약하게 되었다. 가격이 딱히 저렴한 것은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