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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https://www.youtube.com/watch?v=Q-PWgHZdomM&list=RDQ-PWgHZdomM&start_radio=1 클래식 감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극 초반에 들었던 곡. 예전에 포스팅 했던 기억이 있어 찾아보니 17년전이다. 6년 전에 진솔 지휘자님 유튜브에 올라온 튀르키예 에스키셰히르 광역시립 교향악단의 연주가 있어 올려본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을 용두사미(라고 하고 친구들하고 얘기할땐 용두X미라고 한다) 분류에 넣는다. 시즌 1만 놓고 보자면 평점 8~9는 주고 싶을 정도로 재밌게 보긴 했다. 다만 시대극의 한계가 있어 시즌 2가 좋은 결말로 끝나질 않을거란 예상을 했고 각오도 하고 시즌2를 봤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이었다. 배우 개개인의 연기력(특히 비난이 많은 황대식 역)은 차치하고서라도. 우도환 배우한텐 미안한 얘기지만, 필모그래피의 흑역사라해도 될 캐릭으로 고생 많이 했다 싶었다. 본인이 이 캐릭을 얼마나 공감하면서 연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빈이 맡은 백기태는 시즌 1과는 달리 시즌 2에서는 허당 그 자체가 되어버렸고, 정우성은... 개인적으로 정우성의 악역 연기 또는 설정상 결함있는 캐릭 연기는 발성이..
데뷔 2년 4개월만에 공중파 1위를 달성한 리센느, 나는 나의 연수아저씨때 살짝 입덕해있다가 안원잘부 사투리 1편을 통해 사실상 리마인이 되었다. (거제 야호는 그 뒤에 봤다) 오늘은 인기가요 1위 후보로 Love Attack이 올라가 있어 재역주행의 서사가 완성될 수도 있는 그런 날인데, 그간 리센느 관련된 것들을 이래저래 탐독하면서 댓글을 꽤 주의깊게 봤었고, 최근 들어서는 댓글을 가급적 안보려는 이유를 적어볼까 한다. 리센느의 팬덤은 타 아이돌 팬덤과는 좀 차이가 있다. 기존 아이돌 팬덤과 비슷한 스타일의 원조 리마인들이 있을거고, 최근 나의 연수아저씨, 안원잘부(거제 야호와 갸루, 사투리, 리트와 메트 등) 등으로 입덕을 시작한 팬층은 연령대 분포가 골고루 있을거고, 그 중에는 기존 타 아이돌..
일단 청취환경이나 스타일을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오픈형/밀폐형 아무 상관이 없다든지, 어느 정도 누음이 허용되는 환경 또는 사용 패턴이나 환경 고려해야 할 필요가 전혀 없다면 490을 집어들게 된다.달리 얘기하면 그냥 환경변수 다 논외로 치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거를 고른다면 490이다. 그러나, 내 사용 패턴 기준으로 늦은 심야에 적절한 볼륨으로 음악감상을 해야한다는 조건이라면 이건 480.아무리 문 닫은 방에서 듣는다 해도 늦은 심야처럼 조용한 환경이면 볼륨 눈치 안보고 올린다면 누음이 신경쓰이거든. 달리 말하면 시간과 공간제약 없이 쓰기에는 480 쪽이 더 낫다는 말이다. 480이 내가 그간 접했던 밀폐형 헤드폰 중에서는 독보적일 정도의 완성형이긴 하다. (HD820은 논외로 치고. 이건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