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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취미 관련 물건을 구매하는데 방지턱 얘길 한다면, 현재로서는 헤드파이로 한정되어 있다. 다른건 취미가 있다해도 수집벽이라든가 기변증 같은게 있지는 않다보니 키보드를 몇개씩 산다든가, 디지털 카메라를 몇개씩 산다든가 그러지는 않을거라 굳이 이런 방지턱 관련 글을 쓸 일도 없고. 어쨌든 취미 관련 물건을 구매시에 구매 결정까지 이르는 사고의 흐름은 대충 이런 식인데, 1. 구매 의욕이 드는 물건이 생긴다. 2. 통장 잔고를 확인한다 (빚내서 할 생각은 없다. 아주 드물게 할부의 힘을 빌릴때가 있긴 하다.)3. 무선 또는 배터리가 있는 기기는 1차 방지턱에 걸린다. (배터리와 기기 수명이 동일해서 늘어나면 곤란하다)4. 구매 방지턱이 생긴 브랜드인지 생각해본다. (오늘 쓸 얘기는 이 부분이다)5. 같이 오래..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쓰는건 꽤나 오랜만이다. 몇년도 더 지났을거다.가장 최근에 쓸만한 주제는 응원팀 우승이지만 그것도 날짜 명시할 생각으로 다이어리 카테고리에 썼었고. 타팀 관련 얘기는 좀 조심스러운 편이지만, 이 선수와 관련된 것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얘기도 있어서 그냥 쓴다. 이 선수를 늘 따라다니는 논란거리, 바로 약. 그거 문제였던게 언젠데 같은 원초적인 쉴드가 곧바로 나오겠지만 단순 약이 아니라 그 이후 행동들이 더 밉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가장 흔해빠진 변명, 그리고 봉인해제라는 안하무인격 태도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은 워낙에 뛰어났고, 이 선수의 소속팀 팬들은 그래도 데뷔도 우리팀에서 한 원클럽맨인데 하는 마음으로 눈물의 쉴드를 쳐줬었다. 그래서 초기에 한창 시끄러울때 빼고는 나도 ..
오늘은 이래저래 응원팀이 모두 다 엄청난 결과를 얻은 날이다. 요즘 말로는 도파민 터지는 그런 날. 응원팀 LG 트윈스는 4승 1패로 2025년 KBO 통합 우승, V4를 달성했다.시즌 막판까지 타이브레이크 가는거 아닌가 떨면서 경기를 봤고, 한국시리즈 4차전도 8회까지 2승 2패 원점으로 돌아가는구나 했었지만 기어이 이겨내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같은 날, LOL에서 응원하는 팀이 있냐 묻는다면 T1이긴 한데 5전 3선승제의 롤드컵 8강 무대에서 3승 2패, 5꽉을 채우면서 AL을 꺾고 8강 진출. 정말 중요했던 경기에서 응원팀이 이렇게 모두 이겼던 날이 있었던가... 정말 좋은 날이다.
작가가 누구인지 확인 안하고 보다가 2편쯤에 확인해보니 역시나 김은숙. 익숙한 맛이 나더라. 나쁘다는 얘긴 아니다. 다는 아니지만 김은숙 작가 작품 대충 반절 정도는 봤던거 같긴 하고 대부분 괜찮게 봤었다. 그런것 치고는 영상 카데고리 리뷰는 쓴게 없지만. 길게 쓸것까지는 없고, 1. 수지는 예쁘다 / 근데 연기는 전지현(나쁜건 아닌데) 2. 김우빈 연기가 더 낫긴 하다 / 근데 뭔가 애매해 3. 안은진은 고생했다 4. 조연중엔 고규필이 제일 기억이 남는다 5. 김은숙 작가 작품 중에서는 범작 6. 슬슬 질리는 느낌 체력이슈 등이 겹쳐서 한방에 몰아서는 못보고, 3일에 걸쳐 끊어서 봤는데 미스터 선샤인이나 도깨비, 더 글로리, 신사의 품격 대비 몰입도가 좀 떨어지긴 한다. 그래도 엔딩 해피한..
OLED 패널과 고해상도 맛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기 위해서 구입했었던 아이뮤즈 K13 OLED다. 세일기간을 애매하게 놓치고 구입해서 그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지는 못했고, 얼마 쓰지 않고 처분했음에도 인기가 그리 있던 모델은 아니라서 처분 기간이나 감가도 꽤 먹었기에 수업료만 15만원 가까이 치렀던 태블릿이다. 지금도 조카 유튜브 머신으로 잘 굴리고 있는 같은 회사의 K10 Plus와의 크기 비교샷이다. 뒷면끼리도 비교샷. K10 Plus와의 화질 차이 비교샷. 왼쪽이 K13 OLED, 오른쪽이 K10 Plus다. 화질면에서만큼은 좋았다. 그럼 이제부터, 이 제품이 인기가 없을만한 이유를 개인적인 감상과 더불어 적어보겠다. 1) 대안이 있다. 레노보 샤오신 패드라는 대안이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