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iding
아이뮤즈 K13 OLED (7.4) 본문

OLED 패널과 고해상도 맛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기 위해서 구입했었던 아이뮤즈 K13 OLED다. 세일기간을 애매하게 놓치고 구입해서 그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지는 못했고, 얼마 쓰지 않고 처분했음에도 인기가 그리 있던 모델은 아니라서 처분 기간이나 감가도 꽤 먹었기에 수업료만 15만원 가까이 치렀던 태블릿이다.

지금도 조카 유튜브 머신으로 잘 굴리고 있는 같은 회사의 K10 Plus와의 크기 비교샷이다.

뒷면끼리도 비교샷.

K10 Plus와의 화질 차이 비교샷. 왼쪽이 K13 OLED, 오른쪽이 K10 Plus다. 화질면에서만큼은 좋았다.
그럼 이제부터, 이 제품이 인기가 없을만한 이유를 개인적인 감상과 더불어 적어보겠다.
1) 대안이 있다.
레노보 샤오신 패드라는 대안이 존재한다. 나처럼 국내AS/중국 설계 가능한 피한다는 생각하지 않으면 굳이...
2) 개인적인 불호 부분 : 의외로 조작이 힘들다
두손 파지가 사실상 강제된다. 크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이 부분이 은근 불편해서 나중에라도 다시 태블릿을 영입한다면 10~11인치 안에서 끝낼 생각이다.
3) 외장메모리 지원 제한
exFAT 방식을 지원하지 않는다. 크기와는 상관없이 FAT32만을 지원한다. 그래서 4GB 이상의 파일은 내장메모리에만 담아야 하는데 USB 연결 통신상태가 워낙 불안해서 이조차도 쉽지 않다. 외장메모리가 exFAT를 지원한다면 메모리 리더기 등으로 파일을 넣으면 되는데 그게 아니니... 고객센터에도 추후 업데이트 가능한 부분인가 문의하니 안된다고 단언. 결국 빠르게 매각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 외에 일반적인 용도(웹서핑, 유튜브)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았다. 그런데 순수 중공산에 대한 불호만 없다면 레노보라는 대안이 있다보니 굳이 추천을 해야할지는 의문.
결국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라도 태블릿에 다시 관심이 생긴다면 10~11인치 사이즈로 갤럭시탭S9나 10, 아이패드쪽을 알아보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