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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https://www.youtube.com/watch?v=fZ7Rcun7jqE 가끔 유튜브로 보는 버튜버가 있는데 노래를 작정하고 부르면 잘 부르긴 하는데 박자감각이 천재적과 괴멸적 사이를 오락가락한다. 이 버튜버가 소속된 소속사는 소속 버튜버들로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하는데 그 공연에서 알게된 곡이다. 아마 그 공연이 아니었으면 훨씬 더 뒤에 알게 되었거나 전혀 몰랐을지도. OTT는 써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쓰지 않다보니 곡 큐레이션 같은 것과는 거리가 멀어서 요즘엔 노래 듣는 폭이 많이 좁은 편인데 이렇게라도 폭이 넓어질 일이 생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pxiyZ0k_E4 요 며칠 골골하느라 챌린지 글 하나 쓰기에도 참 힘겨운 나날이다. 오늘도 타이레놀 먹고 도로 누우려는 순간 아차 싶어서 글을 쓰긴 하는데 리뷰를 쓸 체력은 하나도 없고, 사진도 찍어놓기만 했지 PC에다가 이동을 시켜놓은게 없으니 참 난감하다. 그래도 저녁무렵 야구중계 보기 전에 본 장범준의 아파트를 올려본다. 이미 스마트폰 플레이리스트에는 윤수일의 아파트, 로제의 아파트가 다 있지만 이 재건축 아파트도 나름의 맛이 좋다.
쇼미더머니 프로 자체는 딱히 챙겨보지는 않지만 가끔 아주 오래듣게 되는 곡이 나오곤 하는데 우원재의 시차 이후 오랜만에 많이 듣는 쇼미더머니 곡이 생겼으니 바로 이 회전목마다. 어느샌가 내 폰의 가장 많이 재생한 곡 첫번째 위치를 차지한 기념으로 포스팅해본다.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자이언티가 HD800S를 쓰고 비오는 날 외출을 했던 인스타 게시물을 우연히 봤었는데 여러모로 비범한 행동이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그거 울릴 정도면 최소 ifi 그리폰 같은거 들고 나갔으려나.
일이 있어 낮에 차를 갖고 나갔다가 생경한데 오오 하는 느낌의 인트로 부분이 나왔는데 그게 이날치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였다. 아는 노랜데 인트로 기억을 못하고 있었다니. 그런데 한때나마 기독교인이고 군복무 시절에 시간때울 용도로 성경통독을 하다보니 "여짜오되" 로 알고 있었건만 온스테이지 2.0에 있는 위 영상 제목은 왜 "여쫘오되" 로 되어있는걸까. 공중파 공연영상이나 다른 곳은 다 "여짜오되" 로 되어있는 걸 보면 온스테이지에서 표기 실수를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