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iding
거슈윈 - 랩소디 인 블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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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 :
피아노 - 줄리어스 카첸 / 만토바니와 그의 오케스트라
My Favorite :
피아노/지휘 - 앙드레 프레빈 /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조지 거쉬인의 대표작, 랩소디 인 블루입니다.
재즈풍의 선율과 느낌이 잘 살아있어 재즈 곡으로도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오페레타로 작곡되었던 곡을 재즈 심포니로 편곡하도록 권유받아 탄생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에서는 S오케스트라의 빅밴드를 위한 편곡 버전으로 연주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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