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iding
라벨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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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 :
장 마르티농 지휘 / 호른 - 미셀 가르생-마로 / 파리 오케스트라
My Favorite :
클라우디오 아바도 지휘 /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벨의 관현악곡,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Pavane pour une infante defunte) 입니다.
계획상으로는 오늘 올릴 곡은 아니었습니다만,
고 장진영씨의 부고에 이 곡으로 포스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20대에는 기대치보다 주목받지 못했던 배우여서
뒤늦게 전성기가 왔구나 했었습니다.
송강호가 주연을 했던 '반칙왕' 때 은근히 눈에 들어와서 주목했었는데...
한창 좋은 시절에 아쉽게 간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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