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iding
김연아 프리 NHK 방송 번역본 (From 개소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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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방송분이니 SBS 태클도 없을거고.
이 연기가 노미스의 여왕님이다.
피겨스케이팅은 '필살기 경연대회' 가 아니란다. 트리플 악셀이 아니라 쿼드러플 악셀을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아사다 마오가 퍼펙트의 연기를 했다해도 여왕님은 이미 넘사벽이었던거고,
결론은 여왕님은 제갈공명, 아사다 마오는 주유.
(동시대에 활동했던게 운 없는거지 뭐)
p.s
김연아 경기 끝나고 태극기 건네받은 다음에 위아래 보느라 분주하던게 참 인상깊었다. 역시...
그 이유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테고.
김연아 경기 끝나고 태극기 건네받은 다음에 위아래 보느라 분주하던게 참 인상깊었다. 역시...
그 이유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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