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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9월 초대장이 들어왔습니다. 5장이네요. 지난번에 제딴에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조건이라 생각했는데 안읽어보신분 참 많았습니다 ㅋㅋ 이번에는 그런 조건도 없고, 선착순도 아닙니다. 초대장을 달라고 요청하시는 댓글의 정성(제가 드려야만 할 정도?)만 보겠습니다. 지난번 같은 조건은 확인하는 제가 힘들어서 -_-;; 그래도 아래 Yes, No의 조건은 지켜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 그냥 서식만 빌려왔습니다 -_- 깜빡했는데 초대장이 14장이나 쌓였습니다. 생일낀 9월도 오고해서 대방출합니다. 아래 Yes / No 잘 읽어보시고 요청해주세요. 본인이 사용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다른 분을 초대하기 위해 요청하시는거면 다른 분 이메일을 적어주세요. 배포는 Yes 항목 완수/요청 리플 다셨어도 곧바로 보내드리지는 못할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확인했을때 Yes 항목을 잘 수행하신 분부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es/No 안읽으시는것 같아 확실히 표시해드립니다) Yes 항목을 이해 못하시는분들이 계시는것 같아서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트 아무거나라도 보고 댓글 좀 달아주세..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이 글 말고 다른 포스트에 댓글 하나정도는...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24시간 내 개설 안하시면 초대장 회수합니다.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두 노친네의 망언쇼를 주제로 한자락 쓸까 하다가 집어쳤다가 그냥 간단하게(?) 쓴다. 써주는것 자체가 관심끌고 싶어 환장한 두 노친네 도와주는 꼴같아서 영 그랬는데, 그냥 발행 안하면 되지 싶다. 한 노친네는 지가 젊은시절에 뭘 했는지조차 까먹은 '국민은 독재를 좋아한다' 라는 망언을 날리질 않나, 한 노친네는 아바타 보고 삐져서 궁시렁대더니 이젠 빈소드립을 치질 않나. 앞의 노친네는 입만 열면 구린내가 풍겨서 이젠 뭔 말을 해도 저 노친네가 그렇지 뭐 이랬는데, 이번에는 아주 자기 과거까지 부정하는 대박 망언을 치길래 한번 까줘야겠다 싶었고 뒤의 노친네는 아바타 때 궁시렁대는거 보면서 '시대에 적응을 못하면 입이라도 쳐닫고 계시든가' 하고 까줄까 하다 잊어먹었는데 빈소드립 치는걸 보면서 '이 노친네는 ..
ㅇㅅㅇ,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은 인물이라는 전제를 깐다. 전무후무한 리뷰 0점을 매기게 만든 '내맘대로 느낀대로 일본이야기' 만 봐도 이 사람 정신세계는 내가 접근해서는 아니될 곳이로구나 라는 확신을 가졌다. 한때는 조이라이드를 보면서 울컥도 했지만, 어차피 포기한 인생인데 안보면 그만이지 싶어서 그 뒤로는 관심을 끊었다. 그런데 잊어먹을만 하면 사고를 하나씩 치면서 관심끌어달라는거는 어떻게 해야하나. 1. 내맘대로 느낀대로 일본이야기 라고 쓰고 얼치기 수준의 자칭 일본전문가(살지도 않으신 분께서 거참) 의 일본 찬양기다. 일본을 아는데 그다지 도움은 되지 않고 많이 알고 싶은척 하고 싶으면 참고는 된다. 저렇게 아는척 했다가는 정말 전문가들한테는 비웃음을 사겠구나 정도의 참고. 비교 형식까지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