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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http://newscomm.empas.com/board/bbs/read.html?b=star&a=184084 엠파스 연예 뒷골목이란 게시판에 이슈가 좀 된 글인데 일단 글쓴 사람은 클래식을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본인은 클래식 전공자인척 하는데) 몰라도, 글 자체가 일단 무개념의 도배질인지라 그냥 안습일뿐. 댓글을 보다보니, 무슨 클래식은 수준높은 음악이고 가요는 수준낮은 음악인양 (가장 웃겼던건 태교때 가요 못듣게 하려고 애썼다는 댓글... 그야말로 무식의 극치지 이거야 원...) 댓글 단 사람들이 은근 많다는 게 참 거슬린다. 니들이 그 수준높다는 클래식 말인데, 그것도 그 시대의 유행가라는거 정도는 알고서 수준타령을 하는거냐? 안다고 재는거 꼴불견이긴 한데, 그렇다고 무식을 자랑할것까지는 없잖냐고.
http://ytn.co.kr/_ln/0101_200810210315464261 니가 하는 정책을 요약하자면, 서열지상주의 / 업적지상주의 / 철저한 자기기만 이정도로 요약이 가능해. 업적지상주의야 서울시장때부터 유명했던거였고, 철저한 자기기만은 얼토당토않은 자기합리화로 매번 드러났었지. 서열지상주의 역시 니가 하는 스타트라인 불공평한 무한경쟁(?) 정책 보면서 그런놈이구나 했는데, 이번 발언으로 그냥 너는 그런놈이라고 선포를 했더만. 정말 너는... 답이 없다. 대놓고 나는 ㅄ이요를 외쳐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15 가능하면 기사는 포털보다는 출처기사를 인용해줘야겠죠. 기사 오류가 하나 있는데요, 열거한 사람들 이름이 20명입니다. 설마 에바 포피엘을 에바/포피엘 해서 2명으로 치신건가... 그렇다면 21명이지만, 이름 열거된 사람으로만 하면 20명이에요. 기사에 나온 원정대 참가 연예인 보니... 뭐 출발때 기사봐도 듣보잡들이구나 했지만 상태 참 그렇네요. 강병규 (야구선수 출신 이것저것 하는 사람. 정작 잘하는건 뭔지 모르겠다는) 김나영 (최근 스타화보찍은 일명 '여자 노홍철') 임성훈 (거북이의 고 임성훈 아니고, MC로 유명한 임성훈) 미나 (2002월드컵 때 기획과 노출로 뜬 가수) 조여정 (우결에..
그래, 본문에는 아무 얘기도 안할게. 위키디피아에서 '주성영' 으로 검색하면 어차피 니가 그동한 했던거 다 나온다고. 자, 이렇게 본문에서 니가 했던 짓 얘기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권리침해 신고 또 해봐라.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줘도 거긴 제제도 못하면서 개인은 만만하니 계속 권리침해 신고질 하는거 보니 너도 참 답없다. 아, 그리고 또 하나 권리침해신고 나온거 드디어 뭔지 알았는데, 검찰 깐건데 너 걔들 선배라고 너부터 좀 어떻게 해보라는 글이더만. 죽어라고 신고해라~ 나도 죽어라고 올릴테니까. 이번에도 권리침해신고 해봐라. 그냥 그러려니... 풋.
미니홈피 링크 걸까 하다가, 니 노는데 투데이 뭐하러 올려주나 싶어서 그냥 본문 퍼다 나른다. 아래는 강의석이 자기 미니홈피에 10월 13일 '개죽음' 이라는 표현 관련해서 끼적여놓은것. 개죽음: 아무 보람 없이 죽는 죽음. "서해교전에서 전사하신분들도 개죽음 당한 것이냐고" 묻기에 "응. 개죽음 당한 거야." 답했다. 1999년 1차 서해교전에서 30명이 넘는 북한 병사가 죽고 2척의 배가 침몰되자, 조중동은 이를 이라며 자랑했다. 남한의 피해가 컸던 2차 서해교전에선 언론은 군 고위층과 북한 욕을 해댔다. 남북한 구별없이 그 병사들은 왜 죽어야 했나? 또 언론은 뭘 잘했다고 떠들어 대는가. 북방한계선(NLL)은 군사분계선도, 영해선도 아니다. 그저 남한이 이를 '불법무단' 점거하고 있을 뿐이다.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