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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이 기사의 문제는 블로터닷넷의 책임보다는 '개통' 쪽의 단순 수치통계탓이 큰데, 대한민국 국민의 남여 성별비율이 60:40 씩이나 될 리도 없겠지만 단순히 구입 비중이 40%에 육박했다고 해서 그게 '여심을 사로잡다' 라는 제목을 붙일만한 (블로터닷넷의 잘못... 이런 제목을 붙이고 그런 논조의 기사를 쓴게 죄랄까.... 그런거다) 어떤 근거가 되지는 못한다. 그 뒤에 연구원의 개똥분석을 갖다 붙여도 신빙성은 없다. 사실 50% 근처가 되었어야 정상인게, 이런 이유인데... 1. 남자보다 여자가 휴대폰 바꾸는 주기가 길다는 통계자료가 없다. - 주기가 길면 50% 이하로 나올수도 있으니까. 2. 휴대폰 사용자 비율이 남자에 비해 여자가 떨어지는것도 아니다. - 그렇다면 40% 나온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9월 초대장이 들어왔습니다. 5장이네요. 지난번에 제딴에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조건이라 생각했는데 안읽어보신분 참 많았습니다 ㅋㅋ 이번에는 그런 조건도 없고, 선착순도 아닙니다. 초대장을 달라고 요청하시는 댓글의 정성(제가 드려야만 할 정도?)만 보겠습니다. 지난번 같은 조건은 확인하는 제가 힘들어서 -_-;; 그래도 아래 Yes, No의 조건은 지켜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피자를 환장할정도로 좋아하는것도 아니요, 그러니 여기저기서 싸고 맛있으니 장땡 vs 동네 피자가게 다 죽이는 너무한 처사로 티격태격하는것과는 별개로 굳이 위 이미지의 이마트피자를 사 먹을 생각은 없어서 이미지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를 빌려왔다. 저 이미지 찍으려고 이마트피자 사서 정용진 주머니 채워줄 이유는 없기도 하고. 굳이 정용진 트위터 홍보해줄 이유는 없으니 링크는 안걸겠다. 궁금하면 검색해서 찾아가보시도록. 자신의 어떤 신념 내지는 생각으로는 작금의 이마트피자에 대한 격렬한 비난 여론이 이해가 안가기에 트위터에서 강력히 반론을 펼치고 있는 정용진인데, 글쎄. 난 그런것보다도 법적으로 위법 (그렇지만 위법해놓고 강력한 법조팀의 힘으로 덮어버리는것도 너희들의 특기지) 만 아니면 어쨌거나 상관없지 않..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 그냥 서식만 빌려왔습니다 -_- 깜빡했는데 초대장이 14장이나 쌓였습니다. 생일낀 9월도 오고해서 대방출합니다. 아래 Yes / No 잘 읽어보시고 요청해주세요. 본인이 사용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다른 분을 초대하기 위해 요청하시는거면 다른 분 이메일을 적어주세요. 배포는 Yes 항목 완수/요청 리플 다셨어도 곧바로 보내드리지는 못할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확인했을때 Yes 항목을 잘 수행하신 분부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es/No 안읽으시는것 같아 확실히 표시해드립니다) Yes 항목을 이해 못하시는분들이 계시는것 같아서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트 아무거나라도 보고 댓글 좀 달아주세..
http://news.donga.com/3/all/20100902/30911597/1 어지간하면 3류언론사 기사따위는 링크 안거는 편이지만, 3류언론사의 3류기자님께서 '감히 날 무시해?' 라면서 엄청난 필력으로 쓰신 대단한 기사라서 링크해드린다. 국회의원들은 선거에 의해 국민의 뜻을 대변하기 위핸, 대의정치에 입각해서 뽑힌 사람들이다. 왜 뜬금없이 국회의원 얘기를 하느냐면, 걸핏하면 국민의 뜻(이라 쓰고 대체 어느나라 어디에 사는 국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운운하는 국회의원들의 정신줄 놓은 작태를 대단하신 언론권력쯤 쥐고 있다고 사람들 머리꼭대기에 있는걸로 착각하는 기자(역시 기자라고 쓰고 해당 회사 소속 작가들 이라고 해주지) 분들도 어찌나 잘배웠는지 감탄사가 절로 나올 지경이라서 한번 언급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