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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ding
병신같은 폭풍 댓글 두 개 있어서 그냥 지웠다. 병신댓글 단 익명의 병신들은 기분나빠하지 마라. 어차피 니들도 익명으로 책임질 생각 전혀없는 댓글을 병신같이 싸지른거니 내 집에 들어온 똥 내가 치웠다고 니들이 기분나쁠일은 없겠지. 1. 제목이 진실을 말해준다 믿는 병신새끼는 꺼져. 포장지에 써져있는대로 내용물이 같고, 제조사에서 카탈로그 스펙 써놓은대로 소리날거라는 착각에 빠져있나본데 그냥 너의 남성우월주의+국수주의로 찌든 병신같은 대가리를 제목이 그러니까 100% 그럴겁니다 라는 병신논리로 포장질 하지마라. 2. 줘도 지랄, 안줘도 지랄이라고? 네네, 뭐 출처가 뭐가 됐든 무슨 의도가 됐든 주기만 하면 감사하라 이건가? 이런 새끼들이 그냥 생각없이 사는 새끼들의 전형이지. 정초부터 뭔 병신 두마리가 와..
자주 들러보는 개인 블로그가 있는데, 뭐 하는덴지는 구체적으로 얘기 안할게 워낙 유명한데라. 그런데 간혹 보면 원래 거기 유명해진 이유에 해당하는건 잘 하는데, 가끔 병신같은 견해를 - 알고보면 지와 지 추종자들이 비웃는 거랑 똑같은 병신짓 하면서 - 나불나불대길래 이거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놈이었나 했더니만, 그 사람 서식지 자체가 원래 오물잡탕 병신들 집합소네. 거긴 원래 츤데레 + 파시즘 + 쿨게이 + 다중인격 + 허세 + 눈깔색소협착 정도는 기본이었던거야. 원래 깨끗한 놈도 화장실에서 큰거 오래보다 나오면 똥내 풀풀 나는데 그런데서 지가 왕입네 하고 그리 오래 있으니 - 하긴 원래도 그런 놈이라 거기가 편하겠지만 - 이건 뭐... 간혹 웃기는 글 많아서 가보기는 하는데, 그 카테고리 빼고는 별 볼..
느끼는건데 (오늘은 포스트 없이 가려다가 그래도 생일인데 싶어서 뭘 쓸까 하다보니) 확실히 나이가 먹는다는건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다는것 아닐까 싶다. 물론 그 와중에서도 용케 트렌드 따라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걸 모두 다 따라간다면 어느샌가 '나잇값 못한다' 소리 듣기도 하더라는거지. 내 경우에 그 트렌드를 못따라가는 케이스라는게, SNS와 관련한 것이다. 다들 요새 트위터 정도는 하잖아요? 라고 하지만 난 안한다. 그 뭐랄까... 그냥 남들한테는 왜 안하는가 이유를 대라면 '트렌드 못따라가서' 라고 하지만, 실제 이유는 1) 귀찮음 2) 가식적인 인간관계 형성의 필요성을 못느낌 - 트위터 하시는 분들께는 안된얘기지만 난 미니홈피 허세와 트위터 인맥허세는 같다고 본다 라는거다. 이런 이..
그 뭐랄까, 언젠가 한번 공적인 방법으로 '엿' 먹이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아더매치' 의 범주안에 모두 해당되는 참, 내 윗자리에서 거지같이 아니꼽게 굴던 작자들인데 오늘 보니 이러고 있더라는거지. 1. S씨 얼마전에는 무슨 마케팅 특강도 나가고 그러더라. 우연히 이 인간 수업 들은 놈팽이의 극찬(?) 같은 수업 리뷰를 봐서 알았다. 그때 나가서 K씨가 차린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돈도 벌만큼 벌었는데 그냥 다른 사람들 협잡질이나 앞가로막기좀 하지 말고 은퇴나 하지 좀. 50억으로는 부족한건가? 그리고 게임만든다더니 뭔 요상한 앱하나 덜렁 내놨던데, 누구 아이디어인지... 느낌은 S씨다운 느낌의 앱인데 팔리기나 하려나 그거. 2. K씨 위의 S씨 얘기하면서 언급한 K씨하고는 다른 작자다. 쫓겨나갔다고..
이번달에는 논란성 포스트 + 오래전에 쓴 포스트 월드컵 이슈때문에 댓글이 가뭄에 콩나듯 하는 내 블로그에도 이런저런 댓글이 달렸는데, 대꾸할 가치도 없는 병신력 쩌는 댓글들은 무통보 삭제했다. 어차피 내 블로그니까 내맘대로지. 병신력 발산하는 댓글 다는것까지는 안막겠지만 니들이 싸지른것도 니들 맘대로듯이 삭제도 내 맘대로라는거. 그런데 혹시나가 역시나라는게, 엉터리 주소 적어놓은거나 익명으로 찍 싸고 간 댓글들의 병신력이 확실히 쩐다. 전에 이거 관련해서 포스트를 했나 안했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번역게시물로 유명한 개소문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여기는 비로그인 댓글이 허용되지만, 가끔 사이트 트래픽이 폭주하면 '사이트 안정화' (라는 핑계로 회원수 늘리려는 의도가 보이는) 라는 이유로 로그인 회원만 댓글..